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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내다 버릴수도 없고"…'라돈' 라텍스 구매자 분통
이름: 이승경    작성일자: 2018-06-20 10:15    조회수: 52    


방사선법 적용대상 빠져 수거·보상 전무…판매처 '묵묵부답'

피해호소 온라인 카페 가입 폭주…측정기 대여 문의도 쇄도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몸에 좋다길래 해외에서 사 온 라텍스가 라돈 침대라니…함부로 버릴 수도 없고 어쩌죠?"

경기 성남시에 사는 강모(40·여)씨는 2015년 2월 태국 여행을 갔다가 500만원 상당에 구매한 라텍스 침대와 베개를 비닐봉지로 밀봉해 베란다에 내놨다.

라텍스 침대에서도 라돈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의 발표를 듣고 라돈 측정기를 구해 수치를 재 본 결과 베개에서는 31.5 피코큐리(pCi/L), 매트리스 19.9 피코큐리의 라돈이 검출됐기 때문이다.